[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케빈앤돈매트리스는 (사)대한미국브랜드협회와 (사)아시아모델협회가 공동 주최한 2017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쇼파침대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SBS아나운서 김일중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걸그룹 타히티, 키라그램의 축하공연 및 패션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TV조선과 네이버TV에 생중계됐다. 또 중국최대포탈사이트인 바이두를 통해 중국전역에 방송이 이루어졌다.
케빈앤돈매트리스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12월 한 달 동안 예약하고 방문하는 사람 중 퀸사이즈 이상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슈퍼싱글매트리스를 사용하는 외로운 싱글을 위해서는 예약방문한 고객에 한해 슈퍼싱글전용 프레임을 증정한다.
또 템퍼, 씰리매트리스, 에어룸 특가전은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케빈앤돈 관계자는 “최저가보장제도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추운 겨울을 맞아 방문고객을 위해 따뜻한 차와 쿠키를 준비해 카페에 온듯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빈앤돈매트리스는 마석가구단 인근 남양주덕소점과 동탄가구단지 인근 수원동탄점,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점이 있다. 남양주덕소점과 대구점에서는 샤무드 쇼파특가전도 진행 중이다. 샤무드쇼파 구입고객에게도 크리스마스트리 이벤트는 동시에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케빈앤돈 홈페이지나 공식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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