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면역력도 떨어지기 쉽다. 면역력은 우리의 몸과 깊은 연관이 있어 건강관리의 첫 번째로 여겨지기도 한다.
건강관리는 운동, 건강식품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지만 그 중 차가버섯은 맛이 원두커피와 비슷해 대부분 어린 아이들도 거부반응 없이 먹을 만큼 순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 가족의 면역력 관리를 위한 건강식품으로도 많이 활용된다.
그러나 유통과정을 알 수 없는 차가버섯은 몸에 좋은 유효성분보다 차가버섯의 산화로 인한 해로운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안 먹는 것보다 못하니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섭취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차가버섯은 시중에서 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어린 차가이고 이는 유효성분이 미미하다. 차가버섯은 채취 후에 조각으로 내지 않으면 성분을 스스로 소비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그 상태가 원래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면 구매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상락수는 차가버섯의 단점을 보완해 유효성분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오랫동안 진행, 수분함량 0.1% 차가버섯 추출 분말 생산에 성공했다. 이 수치는 러시아 정부 기준 수분함량 4.0% 이하 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1등급보다도 우수한 품질이다.
한편 상락수 차가버섯은 모바일 앱을 출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바일 어플을 통해 다양한 정보 검색 및 편리한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을 뿐 아니라 어플 설치 시 1만원 할인쿠폰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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