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신년모임이나 회식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신년회식장소로 가격과 맛을 충족하고 많은 인원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 이에 첨단에 위치한 ‘패대기’가 이 조건들을 만족하는 첨단지구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돼지고기 부위 중 삼겹살은 회식 메뉴 1순위로 꼽힐 만큼 꾸준히 찾는 메뉴다. 두툼한 삼겹살도 인기지만, 얇은 두께로 썰어낸 대패삼겹살은 빠르게 구워지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그 중 첨단맛집인 패대기는 생대패삼겹살로 느끼함은 최소화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나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김밥과 함께 싸먹는다는 특색 있는 메뉴로 고기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첨단 삼겹살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내부는 원형테이블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며, 센스있는 인테리어로 따뜻한 느낌까지 준다. 신년모임장소로 적합한 광주삼겹살맛집 패대기는 기본으로 된장국과 계란찜, 다양한 반찬들이 제공된다. 싱싱한 쌈채소들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 첨단술집으로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첨단회식장소 패대기는 항정살, 우삼겹, 생삼겹살, 대패삼겹살이 주 메뉴다. 또 패대기 볶음밥, 짜파게티 등 다양한 후식메뉴를 즐길 수 있어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패대기 관계자는 “일반 삼겹살집이 아닌 신선한 식재료로 차별화를 주고, 방문하는 손님들이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