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갱년기 증상 도움 회화나무열매추출물 등 함유한 ‘더 청춘 W’
여성 갱년기 증상 도움 회화나무열매추출물 등 함유한 ‘더 청춘 W’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1.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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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40대, 50대 여성 갱년기 증상 등 여자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중년들이라면 여성 갱년기에 도움되는 음식에 관심이 많다.

대표적인 갱년기에 좋은 식품으로는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이 있다.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로 루틴, 퀘르세틴 등의 폴라보노이드와 소포리코시드가 함유돼 있다.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을 40세 이상 60세 이하 여성 60여명을 대상으로 3달간 섭취하게 한 결과, 갱년기 지수가 개선되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인된 주원료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오지아이의 '더 청춘'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을 주원료로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더 청춘 W는 비타민C, 칼슘, 비타민D, 셀렌, 엽산 등 기능 성분 19종을 담은 여성 갱년기 영양제다. 또 갱년기에 좋은 음식 석류농축분말을 비롯해 맥주효모, 생선콜라겐, 흑마늘 추출물분말, 홍국 분말, 단호박 추출물분말 등 엄격하게 선별한 20종의 부원료를 담아내 갱년기에 좋은 종합 영양제로 주목 받고 있다.

더 청춘 관계자는 "종합 영양 보충용 제품을 찾거나 생기 넘치는 삶을 원하시는 여성분들에게 좋은 갱년기 영양제인 만큼, 40대 50대 엄마 생신 선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더 청춘은 ‘한 번 더 청춘해라’라는 슬로건으로 발효홍삼농축분말, 옥타코사놀, 아연, 비타민B1, 비타민B2 등 기능성 5종 주원료뿐만 아니라 부원료로 마카추출물분말, 오자추출물분말, 동충하초분말, 헛개나무 열매농축분말 등 18종의 부원료를 담아낸 더 청춘 M도 출시했다.

더 청춘 세트 구매 시 할인 벤트 등 상세 내용은 더 청춘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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