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영유아용 국수 첫 수출”
“대중국 영유아용 국수 첫 수출”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8.01.0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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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新비즈니스모델사업’ 對중 수출 맞춤형 상품개발 성과
(왼쪽부터) 한두원 ㈜제이온 실장, 전기찬 aT 중국수출부장, 곽동민 청도해지촌식품유한공사 대표, 최성흠 ㈜은성식품 대표,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 이현기 ㈜제이온 대표, 신형민 aT 전북지역본부장
(왼쪽부터) 한두원 ㈜제이온 실장, 전기찬 aT 중국수출부장, 곽동민 청도해지촌식품유한공사 대표, 최성흠 ㈜은성식품 대표,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 이현기 ㈜제이온 대표, 신형민 aT 전북지역본부장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지난 5일 전라북도 익산시에 소재한 ㈜은성식품에서 ‘대중국 영유아용 국수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영유아용 국수는 지난해 11월 27일 중국 영유아조제식품 국가표준(GB)을 최초 통과한 2.3톤 분량이 對중국 시험 수출에 성공했고 이날 본격적인 대중국 첫 수출을 위해 5.3톤을 컨테이너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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