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 깊은 보습 위한 '에브리데이 스킨케어'
피부 속 깊은 보습 위한 '에브리데이 스킨케어'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1.08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피에이치드롭 에브리데이 7스킨 토너
 피에이치드롭 에브리데이 7스킨 토너

[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지난해 뷰티시장에서 많이 언급된 단어 중에 ‘7스킨법’이 있다. 연예인이나 유명 유튜버, 블로거의 소개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피부의 겉에서만 맴도는 순간의 보습감 이상으로 피부 속부터 채우듯 수분을 레이어링 하듯이 반복해 바른다는 것이 ‘7스킨법’의 포인트다. 레이어링 스킨법을 시작할 때는 피부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편안한 제형, 순한 성분의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일반적인 스킨토너의 사용방법은 스킨케어에 사용할 제품과 함께 화장솜을 이용해 피부결을 부드럽게 닦아내거나 손으로 직접 도포하여 흡수시켜 주는 것이 있는데 트러블이나 외부 자극으로 예민한 민감성 피부는 이러한 ‘7스킨법‘의 실행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사항들이 많다.

그렇다면 민감성 피부 진정과 보습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피에이치드롭은 해조류의 녹색 수분 충전을 제시했다.

피에이치드롭의 에브리데이 7스킨 토너는 바다에서 찾은 인체에 친화적인 보습성분을 담았다. 해조류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줘 건강식품으로도 인정받는 후코이단과 피부진정에 도움이 되는 알로에베라, 피부에 넘치는 수분감을 부여하는 를 주요성분으로 자극 없이 건강한 스킨케어를 도와준다. 이 외에도 인체에서 생산되는 히알루론산으로 깊은 수분력과 피부 연고에 많이 사용되는 판테놀이 주성분이다. 판테놀은 유아 피부에 사용될 만큼 안전성이 높다.

피에이치드롭 에브리데이 7스킨 토너는 화장솜으로 닦아내는 것은 물론 민감성 피부의 경우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 화장솜에 듬뿍 적셔 마스크팩 대용으로 사용하는 스킨케어 방법을 권장하고 있다. 소용량의 미스트 공병에 넣어 휴대용 미스트로 사용하기에도 좋으며 산뜻하게 흡수되면서도 촉촉하게 수분감이 지속되는 스킨토너로 피부 자극이 적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관계자는 "500ml 대용량토너로 피부결 정돈부터 보습, 피부진정까지 7스킨케어 토너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스킨메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된 임상 테스트에서 피부 안전성과 함께 8시간의 보습 지속력을 검증받아 정상 피부는 물론 트러블이나 아토피 피부, 수분이 부족한 모든 피부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브리데이 7스킨 토너는 피에이치드롭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최근 피에이치드롭은 에브리데이 7스킨 토너의 30ml 미니어처를 새롭게 출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