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메가코스바이오가 한야초 블랙 플러스 2종을 출시했다.

메가코스바이오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전에는 메가코스바이오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인 브랜드 ‘한야초 블랙플러스’를 비롯해 ‘한야초 흑삼보감’외 다수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한야초(韓野草) 블랙 플러스는 인삼을 구증구포(아홉번 찌고 아홉번 말리는 과정)해 만들어지는 검붉은색의 흑삼으로, 인삼의 유효성분이 증가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또 기존 인삼과 홍삼 제품에 비해 부담 없는 가격과 차별화된 맛을 내세워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20-50대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한야초 블랙 플러스 라인은 총 2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갱보다 쫄깃하고 젤리보다 부드러운 식감의 한야초 블랙 플러스 검보(8만원대/30포), 간편하게 휴대가 용이한 흑삼농축액의 한야초 블랙 플러스 애니타임(15만원대/30포)이다.

메가코스바이오 관계자는 “한야초 블랙 플러스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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