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차가버섯 전문브랜드 착한차가는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아이튠스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후 이용할 수 있다.
앱에서는 기존 제품 정보와 신상품 정보,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구입도 보다 간편하게 가능해졌다.
특히 착한차가 앱에서만 공개되는 '게릴라 특가이벤트'를 통해 어플 이용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착한차가는 러시아산 최고 등급 차가버섯을 활용하여 일반분말, 추출분말, 액기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 ISO9001과 ISO14001 인증을 모두 획득하면서 제품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통과했다. 또 최근 식약처의 정밀검사 및 방사능 검사에서 모든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Tag
#차가버섯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