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보라 타운하우스 가온뷰하임, 계약 시 토지소유권 이전으로 ‘안정성' 확보
용인보라 타운하우스 가온뷰하임, 계약 시 토지소유권 이전으로 ‘안정성' 확보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1.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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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최근 30~40대를 중심으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자연의 편안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타운하우스가 관심을 얻고 있으나, 시행사 영세성으로 인한 부도나 입주지연 등으로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용인시 보라동 298-22에 위치한 ‘가온 뷰하임’ 타운하우스는 이러한 우려를 차단하고 있어 관심을 얻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고객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계약금상태에서 토지의 명의변경이 가능하게 하여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며 “이는 시행사의 자신감이 없으면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안전장치”라고 말했다.

이러한 안전장치에 더해진 역세권 타운하우스 ‘가온 뷰하임’이 우수한 교통여건과 주변의 편의시설로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시가스 시공으로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1층 정원과 2층 테라스정원, 거실정원 등 정원을 다양하게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 타운하우스는 흔하지 않은 역세권 입지에 단지 바로 앞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보라지구 상업지역으로 은행, 학원, 병의원 등 각종 편의시설과 이마트 보라점(1km 이내), 코스트코 공세점 등 대형마트 등이 들어서 있으며, 한국민속촌 및 경기도박물관, 국악당, 미술관, 메가박스 M드라이브 등 문화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기흥저수지 산책로도 인접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나산초등학교, 보라중학교, 보라고등학교가 도보 10분 거리이며, 보라도서관까지 인접해 있어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대부분의 타운하우스들이 교통이 불편하고 대중교통이 이용하기가 어려운데 반해 분당선 상갈역이 단지 뒤편으로 연결되는 산책로를 이용하면 도보로 약 5~6분이면 상갈역을 이용할 수 있어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편리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5분내 진입이 가능하며 강남, 판교, 수원, 분당까지 차량으로 20~3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일반버스,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용인 경전철 개통으로 용인 시내 및 분당선 접근이 용이하다.

홍보관은 현장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전예약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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