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스토리&렌즈스토리 복합매장,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 오픈
글라스스토리&렌즈스토리 복합매장,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 오픈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1.15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글라스스토리)
사진=글라스스토리

[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아이웨어 전문점글라스스토리와 콘택트렌즈 전문점 렌즈스토리가 결합된 복합매장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국내 안경 업계 최초로 공항에 입점하는 복합매장 제2여객터미널점은 많은 사람들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및 콘택트 렌즈를 보유하고 매장으로 국내외 여행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젊은층이 선호하는 모노톤의 세련된 인테리어, 익스테리어는 편안한 쇼핑 분위기를 조성하여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다.

글라스스토리 '제2여객터미널점'은 해외여행 전후 국내외 여행객과 제2터미널 개항 후 5만 여명에 이르는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주중과 주말 및 휴일 모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글라스스토리 관계자는 “글라스스토리&렌즈스토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 오픈을 통해 인천공항을 머물고 싶은 패션거리로 만들 것”이라며 “차별화된 브랜드와 서비스,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명품브랜드에 밀리지 않는 1순위 안경점으로 각인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