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방학을 맞아 일본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면서 호텔과 게스트하우스 민박을 찾는 이들도 많다.
이 가운데, 오사카게스트하우스 중 재방문이 10% 넘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바로 오사카 피토게스트하우스다.
이 곳은 독채 형태의 게스트하우스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호텔보다 넓은 공간과 객실 내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 주방용품이 구비되어 있어 간단히 조리도 가능한 형태의 게스트하우스라 가족단위의 여행객에게 호응도가 높다고 한다. 또 한국인 스탭이 상주해 있어 한국어로 소통 예약 안내 가이드가 가능하다.
피토게스트하우스는 실제 관광지인 도톤보리 인근이며 관광, 먹방여행 뿐 아니라 간사이 교토, 고베 나라 여행하기에도 편리하다.
관계자는 "오사카 간사이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피토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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