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박주민 토크콘서트 ‘뭉쳐야 뜬다’ 대구 경북 출격!
안민석, 박주민 토크콘서트 ‘뭉쳐야 뜬다’ 대구 경북 출격!
  • 한주원 기자
  • 승인 2018.01.31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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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 대구, 3일 구미·안동에서 열려

[대한급식신문=한주원 기자] 안민석(오산), 박주민(은평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뭉쳐야 뜬다’가 대구와 경북에서 진행된다.

특별게스트로 이재정 의원이 출연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가 오는 2월 2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초선 비례대표로 더불어민주당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재정 의원은 대구 출신이다.

다음날인 3일에는 2시에는 구미 장애인체육관에서 7시에 안동 성곡동 세계물포럼 기념센터 대강당에서 ‘뭉쳐야 뜬다’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날 구미에는 경남 통영이 고향인 전현희 의원이, 안동에는 안동이 고향인 이용득 의원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

‘뭉쳐야 뜬다’ 토크콘서트는 박주민, 안민석 의원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지방투어 패키지다. 안 의원과 박 의원은 지난 1월부터 경북 포항, 강원도 화천 등 더불어민주당 약세인 지역을 다니면 국민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져왔다.

1부에서는 각 의원의 강연이 진행 될 예정이며, 2부에서는 세 의원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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