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빠른제작·배송...남자수제화 브랜드 ‘바나나핏’
설 연휴에도 빠른제작·배송...남자수제화 브랜드 ‘바나나핏’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2.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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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수제화 브랜드 ‘바나나핏’이 2월부터 ‘바나나핏 ONEDAY EXPRESS’ 당일발송 서비스 가능 모델을 세 가지로 늘렸다.

‘바나나핏 ONEDAY EXPRESS’ 서비스는 다양한 수제화 옵션 (키높이, 발등, 발볼 맞춤 제작)이 포함된 제품들을 결제하면 다음 날, 늦어도 이틀 후에는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다 빠르고 쉽게 온라인 주문제작 제품을 접할 수 있으며 사이즈 교환까지 한 번에 처리된다.

또 주문제작 상품 당일발송 서비스는 설 연휴 기간에도 제작·진행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 설 연휴 기간에 주문 시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 빠른 발송이 가능하다.

‘바나나핏 ONEDAY EXPRESS’는 현재 첼시부츠, 더비슈즈 등이 서비스에 포함되어 있다. 관계자는 "그동안 5000족이 넘게 판매되며 고객 만족도는 물론 주문제작 업계에서 혁신적 서비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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