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다이어트 전문기업 ‘예신’ 오픈 진행
평택다이어트 전문기업 ‘예신’ 오픈 진행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2.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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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30년 전통의 노하우와 자체 기술을 보유한 다이어트 전문 기업 예신다이어트가 평택점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예신 다이어트는 체질, 체형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 체중 감량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몸이 차가워지면 혈액 순환이 저하되고 체내에 습이 생겨 부기 현상이 나타나 이는 뱃살과 셀룰라이트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에 외관상 울퉁불퉁한 피부를 만들고 체중, 부종과 연결될 수 있다.

예신의 체온업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우리 몸의 체온을 올림과 동시에 혈액 순환이 원활하도록 도와주어 몸의 지방이 연소되면서 신진대사 기능 개선, 노폐물 배출, 비만 관리가 가능하다. 또 개인의 비만 유형과 식습관, 체형, 체질 등 데이터 분석에 의한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예신 다이어트 연구소를 운영 및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보다 요요현상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개발에 힘 쓰고 있다.

예신 다이어트 김모정 회장은 “현대인의 불규칙한 생활습관, 마음의 병, 스트레스 등 모두 인체 내부의 냉(冷)으로 직결된다. 저체증인 경우 체온 유지를 위해 가짜 열을 발산한다”며 “결국 건강한 아름다움은 체중의 문제가 아니라 체온의 문제”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다이어트 인구의 고민 해결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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