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마케팅의 기본 개념은 소비자의 니즈(needs)와 원츠(wants)다. 니즈와 원츠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이를 충족할 수 있는 활동이 이루어져야 효과적 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이 주목받으며 광고시장을 점령하고 있는데, 이는 입소문으로 확산하는 방식을 온라인 마케팅으로 적용한 기법이다.
바이럴 마케팅은 모바일,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으며, 빠르게 확산되고 범위가 광범위하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바이럴 마케팅의 활용도와 효과가 더 주목받고 있다.
바이럴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컨설팅하는 업체 ‘천성기획’은 업종별 가장 적합한 맞춤 컨설팅으로 통합 마케팅을 진행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천성기획은 기존 임대판매 방식의 마케팅 개념을 없애고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해 효율적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한다.
천성기획 관계자는 “바이럴 마케팅 광고시장 점령에 맞춰 영구적으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마케팅에 적용하면 비용 대비 높은 효율로 마케팅이 가능할 것”이라며 “영구적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마케팅 비용은 천차만별인데, 영구적인 프로그램으로 합리적 마케팅을 진행하는 업체를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며 “여러 대행사에 의존하기보다는 직접 전문적으로 진행해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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