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메주 말리기' 한창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메주 말리기' 한창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8.02.03 1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지난달 30일 지리산 자락의 산청군 차황면 한 전통장류 제조시설에서 전통방식으로 만든 메주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말리기 작업이 끝난 메주는 정월대보름(3월2일, 매년 음력 1월15일)을 전후로 간장 등 장을 담그는데 쓰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