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 “음식 조리, 전문 쉐프 아니어도 누구나 할 수 있어”
리원 “음식 조리, 전문 쉐프 아니어도 누구나 할 수 있어”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2.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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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청년실업이 증가하고 퇴직연령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프랜차이즈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 중에서 요식업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창업희망자 비중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식업계도 여러 분야로 나뉘어져 있지만, 맥주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는 커피나 한끼 식사를 즐기려고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고루 갖춰진 신박한 비어 펍 카페 (Beer Pub Café) 창업이 관심을 얻고 있다.

요식업 프랜차이즈를 운영함에 있어 예비사업주들은 ‘어떻게 하면 보다 맛있는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 할 수 있을까?’, ‘본사에서 가지고 있는 노하우 (레시피) 들을 전수받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능숙하게 만들기 어려우니까 전문쉐프를 고용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등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라이프스타일 비어펍카페 전문 프랜차이즈 ‘리원’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전문 쉐프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손쉽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노하우가 담긴 초심자 친화적인 간단한 레시피를 제공해 인건비 절감을 꾀하고 있다.

리원 관계자는 “체계적 지역상권 분석, 분위기가 매우 깔끔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견고한 인테리어, 24시간 영업이 가능한 시스템, 개인에 따라 취향이 다른 현대인들에게 맞는 폭넓고 다양한 메뉴구성 등으로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해 요식업계 프랜차이즈 경쟁력을 높여와 우수한 프랜차이즈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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