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2018년 황금 개띠를 맞이한지 2개월에 접어든 추운 겨울 날씨에 옷깃을 여미는 손길이 바빠졌다. 이러한 모습은 19.2%의 인구가 밀집해 있는 대한민국 서울 번화가 중 한 곳인 강남을 보면 알 수 있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면역력이 약해지고 기력이 쇠해지기 쉬운 이 때는 더욱 더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손님들에게 판매하고 있는 논현동 맛집 취영루는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 음식 전문점이다.
음식점을 반세기 이상 꾸준히 유지 할 수 있는 취영루만의 비법이 있다.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 음식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리는 것이다.
또 논현동 맛집 취영루 물만두는 다진 돼지고기와 신선한 부추가 꽉 차있어 전 연령층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취영루는 흔히 중국 음식점에서 볼 수 있는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고급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유린기, 북경오리, 고량주와도 일품인 마라우육 등을 판매하고 있다.
주차 공간과 내부 공간 시설도 쾌적하고 넓다. 이러한 부분까지 갖추고 있는 취영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전 층을 사용하고 있어 각종 소, 중, 대모임 구분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수 있다.
취영루 관계자는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 만큼 더 좋은 서비스와 음식을 대접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영루 예약이나 궁금한 사항은 네이버 modoo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