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와 함께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한국음식문화원(이사장 최무영)이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인천 동구 무료급식소에서 150여명의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한식만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한국음식문화원은 2012년부터 1년에 한 번 무료 급식소에 함께 모여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손질해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은 매생이떡국, 잡채, 떡갈비 등을 만들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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