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파주운정가구단지 나무와풍경에서 친환경 원목가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나무와풍경은 수입 매트리스, 가구할인매장과 한샘가구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서 입주민과 봄철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들에게 한눈에 제품을 비교할 수 있는 가구 매장이다. 명품 수입가구도 행사를 하고 있는데, 혼수가구와 입주가구 세트 할인 폭이 높아 대기 수요층이 있을 정도로 인기다.
운정가구타운 나무와풍경에서는 명품가구인 아르마니 가구와 수입매트리스 씰리, 썰타, 템퍼매트리스, 나이트세라피 등의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나무와풍경 관계자는 "친환경 원목가구 주문 제작이 가능하며 각자의 원하는 스타일이나 개성에 맞는 가구를 주문제작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어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혼 부부들은 신혼가구와 혼수가구를 50%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며 "원하는 품목의 가구만 골라 세트 구성도 가능하며 개별 구입 시보다 할인 폭이 커 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다. 수입메트리스와 한샘가구, 샤무드쇼파, 가죽쇼파, 리클라이너쇼파가 행사 품목으로 포함되어 있어 예비 신혼부부와 입주가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운정가구타운 나무와풍경의 이번 이벤트는 1, 2층으로 나눠진 대형 쇼룸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할인률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 상담원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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