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한주원 기자] 울산시강남교육지원청은 23일 관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조리실무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온양초등학교 이은주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사)국제웃음치료협회 총재 한광일 강사의 웃음으로 힐링하고 소통하라를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다.
김수영 교육지원국장은 "학교급식이 울산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모든 학생들이 만족하는 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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