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셀리턴 LED 마스크의 TV CF는 배우 강소라를 전속 모델로 내세워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셀리턴 LED 마스크 관계자에 따르면, 20대들이 가장 닮고 싶은 피부로 꼽힐 만큼 깨끗한 피부와 당당한 이미지의 배우 강소라는 셀리턴의 제품을 표현하는데 최적의 모델이다.
특정 파장의 LED 및 근적외선을 피부에 조사했을 때 피부재생, 통증완화, 콜라겐 생성, 살균 및 피부진정 등에 도움이 되며, 의학적으로 입증 된 것이 사실이다. 이런 원리를 통해 가정에서도 쉽게 피부관리를 가능하도록 했으며, 3파장을 통해 모든 타입의 피부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셀리턴 LED 마스크의 자체 임상 실험 및 실제 고객 사용 결과 탄력, 피부톤, 피부결 등이 나아졌고, 문제성 피부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얼굴 전체는 물론, 관리가 어렵다는 코(코 피지) 부분까지 케어 해주고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세안 후 마스크를 20분간 착용한 뒤 다시 가볍게 물로 헹궈내면 되고, 주 3회 20분 이상 사용이 권장되며, 사용 횟수와 시간에 상관없이 원할 때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셀리턴 LED마스크는 한 대의 기기로 가족이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집에서도 혼자 쉽게 관리 할 수 있는 홈에스테틱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셀리턴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관한 내용 등 자세한 사항과 고객들의 리얼 사용 후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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