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인 만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또는 맛집들이 있는 서울에 번화가를 말하면 단연 손꼽히는 장소는 홍대, 건대, 강남 등이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구의 분포도 및 유동이 많은 장소는 강남을 꼽을 수 있다.
논현역 맛집으로 알려진 70년 전통의 중국집 취영루는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부담없이 방문해 중국 음식의 깊은 맛을 경험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러한 전 연령층들에게 찾아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비결은 끊임없는 연구와 변하지 않는 맛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번화가인 강남에 위치한 만큼 주차 공간과 실내 공간의 제약 때문에 쉽게 맛집을 찾지 못하시는 고객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취영루는 공간 제약 없이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있으며 전 층을 다 사용하기 때문에 각종 소 중 단위 모임에 제약 받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 중국집이라고 하면 느끼함이라는 인식이 강해 거부감을 느끼는 고객이 적지 않게 있어 취영루는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 느끼함을 없앤 중국 음식점이다.
이밖에 논현역 맛집 취영루의 대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수제 물만두는 신선한 부추와 다진 돼지 고기가 조화롭게 이루어져 기존의 물만두 하고는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고급 중식 레스토랑에서나 볼 수 있는 북경오리 홍소구육 장폭기정 등을 게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편안하게 고객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발레파킹 서비스도 하고 있어 주차 공간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취영루 관계자는 "따뜻한 봄 날씨가 우리 곁으로 온 지금 보다 색다로운 중국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부담없이 논현역 맛집 취영루를 방문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