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슈퍼맨, 호주워킹홀리데이 1년과정 패키지 인기
호주슈퍼맨, 호주워킹홀리데이 1년과정 패키지 인기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3.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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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호주슈퍼맨에서 최근 시드니에서 브리즈번, 멜버른, 골든코스트, 바이런베이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하고 프로그램 비용도 축소해 패키지별 최대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워홀로 준비를 하면서 꼭 진행해야 하는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 대행은 물론 호주워킹홀리데이 일자리까지 보장까지 처음과 끝을 책임지고 있다고 전했다. 출국 후에도 시드니,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멜버른까지 협력센터를 구축해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최근 캐나다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비자거절로 많은 분들이 호주워홀에 도전을 하고 있어 방문상담 역시 당일은 어렵고 사전예약은 필수다.

호주유학 및 호주어학연수 역시 호주어학원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아 많은 학생들에게 최소비용으로 어학연수를 갈 수 있게 프로그램을 디자인해 안내하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 비용 99만원으로 1년과정을 어학연수+일자리보장패키지가 가장 많이 찾는 패키지다. 

내용은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부터 출국 전 영어공부와 호주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지역 중 어학연수 1달, 현지 픽업, 숙소알선까지 제공되며 호주농장, 육가공 세컨비자 잡역 시 추가비용없이 무료로 잡을 연결해주고 있다. 단, 99만원 패키지는 올해 8월 이내 출국조건이다. 

또 타 유학원과 차별화를 두어 출국 후 끝이 아닌 출국 전 8주코스 동기부여 트레인 과정을 운영해 성공적 호주워홀이 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해 화제다. 관계자는 "영어실력을 떠나 의지력이 약하다면 꼭 참여를 해보면 좋다"며 "출국 전 8주과정 속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호주슈퍼맨 카페에서 다양한 후기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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