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에미’, 피부가 연약한 아동들을 위한 저자극 유아썬크림 주목
‘호호에미’, 피부가 연약한 아동들을 위한 저자극 유아썬크림 주목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3.26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날씨가 풀리며 자녀를 데리고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성큼 다가온 봄은 각종 나들이와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지만, 유의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자외선이다.

봄볕은 가을볕에 비해 일사량이 1.5배 정도 많은 데다가 자외선 지수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봄철 피부가 받아들이는 자외선은 한여름의 자외선보다도 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일조 시간이 길어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과 양이 많은 것이 원인이다. 봄철 야외활동 시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썬크림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성인에 비해 피부가 연약한 유아들의 경우 자외선으로부터 자극적인 영향을 받기 쉬워 썬크림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은데, 유아썬크림은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신,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안전한 성분들로 검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유아선크림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순수 국내 화장품 브랜드 ‘호호에미’의 내츄럴 베이비 썬크림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호호에미의 아동썬크림은 간단한 야외활동 시 바르기에는 충분한 SPF 14, PA++ 제품으로, 유아 피부에 사용 시 부담 없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알로에베라 발효 여과물 등 식물성 보습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진정과 보습이 뛰어나며, 자외선에 노출되는 피부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촉촉한 크림 타입의 제형으로 끈적이지 않고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해 야외활동 중 여러 번 덧바르기에도 부담이 없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기로 유명한 독일의 유기농 성분검증기관 BDIH로부터 인증받은 천연유래성분과 유기농성분들을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 미네랄오일이나 합성색소, 합성방부제 등 자극적인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검증된 안전한 성분들을 사용하여 얼굴부터 몸 전체에 사용해도 무방하다.

썬크림 사용 후 잘 지워지지 않는 썬크림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물티슈를 사용하거나 2차 세안을 거치게 될 경우 연약한 피부에 무리한 자극이 가해질 수 있는 반면, 호호에미의 유아썬크림은 비누나 리퀴드 솝, 바디 클렌저 제품 등을 이용한 한 차례의 클렌징으로 지워지는 장점이 있다.

호호에미의 내츄럴 베이비 썬크림은 호호에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각종 SNS를 활용한 포인트 지급 이벤트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를 활용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