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따뜻해진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주말 나들이를 가거나 여유로운 회사 점심시간을 보내기 위해 건물 밖으로 나가는 이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국내 오피스 상권인 삼성역 인근은 점심 시간대인 오후 12시가 되면 점심을 먹기 위해 밖으로 나오는 직장인들을 볼 수 있다.
삼성역 부근에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잠실종합운동장, 별마당도서관 등의 다양한 장소가 모여 있기 때문에 가족 나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언급된다. 이러한 이유로 삼성역에는 직장인들은 물론 가족, 연인, 학생들의 눈과 입을 행복하게 해주는 맛집도 많이 발달돼 있다.
이 가운데, 삼성역 코엑스 인근에 위치한 돈까스/파스타 맛집 ‘후레쉬빌’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돈까스부터 파스타, 일본 라멘, 샌드위치, 샐러드 등 합리적인 가격대에 이색적인 여러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모든 메뉴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형성돼 있어 직장인들은 물론 학생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매일 엄선한 신선한 재료와 직접 만든 특제 데미그라스소스, 제주도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생고기 수제 돈까스, 100% 천연 동물성 휘핑 크림으로 만든 파스타 등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후레쉬빌 관계자는 “가격 부담 없이 다양한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어 많은 고객분들이 삼성역 맛집으로 찾아주고 계시다”라며 “앞으로도 가성비 높은 이색적인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정성 가득한 요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