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엔딩은 경기도청 벚꽃축제와 함께하세요....13~15일 열려
올해 벚꽃엔딩은 경기도청 벚꽃축제와 함께하세요....13~15일 열려
  • 한주원 기자
  • 승인 2018.04.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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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사진=경기도

[대한급식신문=한주원 기자] 경기도청에서 오는 13~15일 ‘2018 경기도청 벚꽃축제–낭만산책’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청사 일대는 200여 그루의 벚꽃으로 해마다 20만명 이상 상춘객이 다녀가는 벚꽃 감상 명소다.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벚꽃 야경도 볼거리다.

올해 축제는 도청 정문과 후문, 잔디운동장 등 청사 내·외에 6개의 무대가 마련돼 팝송, K-POP,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60여회 진행된다. 산책로와 거리 곳곳에서는 삐에로, 마술쇼, 마임 등 다양한 거리공연도 만나 볼 수 있다.

청사내 푸드트럭 존에서는 30여대의 푸드트럭이 배치되고, 도청 운동장에는 70개의 부스가 운영돼 경기도·강원도 특산물 판매, 조랑말 체험, VR/AR체험, 화재 및 지진체험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도는 전구 1600여개를 설치해 벚꽃 야경을 선사한다. 또 굿모닝하우스에서는 경기천년을 기념한 전시회와 가족단위를 위한 돗자리 소풍, 벼룩시장, 힐링콘서트, 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기간에는 경기도청사 내 주차장을 비롯해 14~15일에는 도청사 및 도청진입도로(병무청사거리~청사우회도로~도청오거리, 고등동오거리, 병무청사거리, 수원도서관 앞 삼거리) 양방향 차량진입이 통제된다.

차량을 갖고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인근 수원초등학교, 수원시민회관, 매산초등학교, 수원세무서, 한국전력, 경인지방병무청, 수원여자고등학교(14일)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벚꽃이 일찍 피면서 행사기간에 앞서 도청을 방문하는 상춘객을 위해 이번 주말부터 청사 내 화장실 등 일부시설을 개방,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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