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독일 정통 사이즈 프리미엄 비엔나 ‘동원 통그릴 윈너’를 출시했다.
‘동원 통그릴 윈너’는 유럽에서 먹는 프리미엄 비엔나 소시지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또한 이번 제품은 ‘프리미엄 콜라겐 케이싱’ 공법을 사용해 육즙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집에서 밥반찬용으로 먹는 것을 포함해, 캠핑이나 브런치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소시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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