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명 대상, 위생 및 eaT 관련 내용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장우삼)은 지난 13일 관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자 약 170명을 대상으로 ‘2018 학교 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의 이해’를 주제로 △식재료 공급업체의 강화된 자격기준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한 사후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광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과 위생관리를 위해 학교와 납품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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