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는 ‘덴마트 요거밀’ 2종(단호박‧자색고구마)을 출시했다.
덴마트 요거밀은 요거트에 귀리‧보리‧흑미가 통곡물 형태로 들어있는 제품이다. 또한 한 컵 당 205kcal 열량으로 식사대용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동원F&B 유가공본부 정지현 대리는 “최근 간편 대용식 시장이 증가 추세에 있음에 따라 덴마크도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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