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음식점 영업자 850여 명 참석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18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위생교육에는 일반음식점 영업자 8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손님응대 친절서비스 △식품위생법령 해설 △식중독 예방 △위생등급제 △음식문화개선 △음식점 원산지 표시방법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거창군청 이광옥 부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산업의 발전과 활성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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