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음식점 영업주 1150명 참석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24일 일반음식점 영업주 1150명을 대상으로 정기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식품위생법령 및 위생시책 △식품의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노무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경기도 동두천시 위생팀 이현주 주무관의 불법옥외영업, 청소년 주류 제공, 유통기한 미 준수 등의 사례 및 규정 소개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경기도 동두천시 오세창 시장은 “건강한 외식문화와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준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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