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산생명자원 특성 자료집’ 발간
‘해외 수산생명자원 특성 자료집’ 발간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5.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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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입 수산물의 이름·원산지 판별 도움
해양수산생명 특성자료집 (중국편)
해양수산생명 특성자료집 (중국편)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중국산 수입 수산물의 이름 및 원산지 판별을 위해 중국 수산생물 72개 품종의 정보를 담은 ‘해외 수산생명 특성 자료집(중국)’을 발간해 지난 10일부터 관계 기관·지자체·학계·업계 등에 배포했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 양식수산물의 58%를 생산하고 있으며, 그 중 우리나라는 2016년 수산물 총 수입량(537만 톤) 중 중국으로부터 82만 톤(25.8%)을 수입하고 있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은 정확한 원산지를 제공하고자 해양수산생명 특성 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에는 △중국 지역별 양식 환경 및 생산 현황 △중국 양식 생물자원의 특성(형태·생태·분포 등) 정보 및 유전자 식별 정보 △중국 수산물 수입현황 정보 △중국에서 대량으로 양식 후 수입되거나 또는 수입될 가능성이 많은 수산자원 등에 대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 생명공학과 박중연 과장은 “수산물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자료집을 보고 중국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정확한 품종 이름과 원산지 정보를 파악한다면 수산물의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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