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으로 온 밀밭, ‘우리밀’을 만지다
도심으로 온 밀밭, ‘우리밀’을 만지다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8.05.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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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14일부터 나흘간 서울시청서 특별전시회
밀밭 전시장에서 밀을 만져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밀밭 전시장에서 밀을 만져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오는 17일까지 서울특별시청 지하 1층(서울시민청)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우리밀’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서는 ‘우리밀’의 역사와 우수성, 생육 과정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자료와 밀 식물체, 밀로 만든 빵, 쿠키, 라면 등 다양한 가공제품도 볼 수 있다.

이 밖에 ‘우리밀’로 ▴화분 만들기 ▴그리기 ▴밀짚공예 ▴반죽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가공 제품을 맛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국립식량과학원 논이용작물과 고종민 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소비자가 ‘우리밀’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게 되고 점차 관심을 갖고 소비를 늘려갈 수 있길 바란다”며 “가정의 달인 만큼 온 가족이 편하지만 의미 있는 자리에서 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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