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뷔페·대형음식점’ 점검 실시
인천시, ‘뷔페·대형음식점’ 점검 실시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8.05.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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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개소 대상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자 뷔페 및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뷔페 및 300㎡이상 대형음식점 103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시·군·구 위생부서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행위 △무등록 또는 무표시 제품 식품조리에 사용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유지·관리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여부 △냉동·냉장 보관기준 준수여부 △손님에게 제공된 음식물 재사용 여부 △영업신고를 한 업종 외의 용도로 사용되는 시설과 분리·구획·구분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시정명령·영업정지·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시기별 맞춤형 점검을 통해 불법영업을 근절하고 건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해 시민에게 안심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외식업계 업주와 종사자들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재료 및 조리식품이 변질되지 않도록 취급 및 보관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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