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오감만족 목장 체험
농진청, 오감만족 목장 체험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5.17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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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만들기·농사체험 등 마련
미르목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는 모습
미르목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는 모습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이하 농진청)은 지난 15일 동물과 인간과의 관계, 음식과 건강 등을 배울 수 있는 체험 목장들을 소개했다.

최근 6차 산업 형태로 부가가치를 얻으려는 낙농가가 늘면서 다양한 주제의 목장들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해 농진청은 △강원도 평창 ‘보배목장’ △제주도 ‘지헌목장’ △전라남도 ‘미르목장’ △충청남도 금산 ‘이담산양목장’ △경상남도 사천 ‘가나안목장’ 5곳을 추천했다.

강원도 평창의 ‘보배목장’에서는 트랙터 타기, 소 젖 짜기, 치즈·피자·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제주도의 ‘지헌목장’에는 치즈 늘이기, 피자·쿠키 만들기·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낙서 놀이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라남도의 ‘미르목장’은 치즈 만들기 체험과 함께 강아지·토끼·산양·말과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승마 체험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우수 산지생태목장인 충청남도 금산의 ‘이담산양목장’에서는 초지에 방목 중인 산양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모종을 심거나 감자를 캐는 농사체험도 함께 마련됐다. 아울러 경상남도 사천의 ‘가나안목장’에서는 스트링 치즈와 피자 만들기, 초지와 유가공장 견학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유자연 농업연구사는 “체험 목장은 동물과 인간의 관계, 자연환경을 위한 목장의 역할, 음식과 건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교과서”라며 “온 가족이 체험 목장을 방문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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