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참여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19, 20일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에 참여해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5월마다 환경보호 캠페인과 함께하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 푸드트럭을 활용해 한우 불고기 시식회를 갖고, 한우버거를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한우의 우수한 맛과 가치를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26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18 국회동심한마당’에 참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