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동물성 식품’ 국제 학술대회 개최
농진청, ‘동물성 식품’ 국제 학술대회 개최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5.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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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26일까지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지난 23일 '동물 줄기세포 연구의 미래와 비전'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지난 23일 '동물 줄기세포 연구의 미래와 비전'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양창범)과 한국축산식품학회(회장 김영붕)는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동물성 식품’에 관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동물성 식품 국제 학술대회는 10개 나라 18명의 연사를 포함해, 국내·국외 축산과 식품 분야 산업체, 대학, 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동물성 식품 문화와 윤리’ ‘축산식품의 신기술과 산업 동향’ 등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미국·뉴질랜드 연구자들은 축산물 내수 소비와 수출 확대를 위해 개발·활용 중인 도체(고기) 냉각, 습식과 건조 숙성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캐나다·일본은 자국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개발한 치주 질환 병원성 박테리아 억제 등의 기능성 유제품 개발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산 축산 식품의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인도·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축산식품 문화와 윤리를 발표한다. 이들 국가 중 베트남의 경우 다양한 동물의 고기, 머리, 내장 등을 식재료로 이용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창범 원장은 “다른 나라의 동물성 식품 문화와 윤리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동물성 식품의 소비 확대와 교역 활성화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동물성 식품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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