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7일까지, 최대 50% 세일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아워홈(대표 구본성, 김길수)은 6월 1일부터 7일까지 통합 멤버십 A1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워홈 외식 브랜드의 디너 메뉴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아워홈 A1 멤버십 디너 위크’를 개최한다.
올해 아워홈 A1 멤버십 디너 위크에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부터 캐주얼 레스토랑까지 1300여 가지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해당 기간에 맞춰 A1 실물카드나 모바일 카드를 보여주면 블랙카드 소지자는 최대 50%, 일반카드 고객은 30~40% 할인받을 수 있다. 그러나 타 쿠폰 및 프로모션 할인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음주류는 행사 품목에서 제외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아워홈 외식 매장은 △키사라 광화문점·여의도점·강남점 △싱카이 광화문점·여의도점·역삼점 △트윈팰리스 여의도점 △케세이호 이화여대 ECC점 △푸드엠파이어 IFC점·인천공항점 △아워홈 푸디움 인천공항점 △버거헌터 IFC점 △밥이답이다 IFC점 등 총 20곳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올해 디너 위크는 역대 최대로 1300개를 선보이는 만큼 고객 만족도와 호흥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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