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여름 맞이 특별 위생 점검 실시
송파구, 여름 맞이 특별 위생 점검 실시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6.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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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소·여름 성수 식품 취급 음식점 대상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연일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식품들의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송파구가 나섰다.

서울특별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난 6일 수산물 판매음식점 125곳, 여름철 성수 식품(콩국수·냉면 등) 취급읍식점 196곳,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70곳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 점검은 △원산지 표시 △무표시 제품 식품 조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을 중점으로 조사한다. 또한 가벼운 적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송파구청 보건위생과 김영선 과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진다”며 “여름철 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식중독 예방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파구는 오는 26일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시설 400여 곳에 대한 맞춤형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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