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먹거리 전략 수립’ 토론회 개최
경기도, ‘먹거리 전략 수립’ 토론회 개최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8.06.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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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공급의 문제점 및 현장 의견 논의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8일 경기연구원에서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먹거리 전략 수립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원광대학교 김흥주 교수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김남용 관장 △부천원미지역자활센터 박혜준 센터장 등의 발제로 ‘패스트푸드 중심의 질 나쁜 먹거리 공급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현장 의견이 논의됐다.

또한 경기도는 생애주기별 먹거리 보장을 위해 8일부터 7월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경기도 먹거리 전략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부터 12월까지는 도민 참여형 먹거리 위원회를 운영함으로써 도내 먹거리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먹거리전략은 △도민의 먹거리 보장 방안 △안전한 먹거리 공급 △다양한 먹거리 생산 △건강한 식문화 형성 등 4가지 과제가 중점으로 논의된다. 이어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학교급식 확대 △공공급식 추진 △도농 상생 확대 △식품기업 창업 지원 △음식폐기물 재순환 등의 과제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경기도는 도민들의 먹거리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5월 31일 경기연구원의 연구용역을 발주해 착수보고회를 가진 바 있다.

경기도청 농식품유통과 김호원 과장은 “경기도 먹거리 전략 수립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6월 중순부터 인터넷에 도민의견 수렵 게시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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