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베트남 하노이에서 ‘K-Food Fair’ 개최
aT, 베트남 하노이에서 ‘K-Food Fair’ 개최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6.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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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상담회 및 소비자 홍보 행사 구성
하노이 K-Food Fair 연계 K-POP 공연 무대 전경
하노이 K-Food Fair 연계 K-POP 공연 무대 전경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는 아세안 수출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베트남 식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K푸드페어(K-Food Fai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출업체 및 바이어 간 비즈 매칭을 위한 B2B 수출상담회 행사와, 베트남 내 한국 농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B2C 소비자 홍보 행사로 운영됐다. 이번 푸드페어에는 베트남 소비자 20만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젊은 층의 참여도가 높았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40개 수출업체 및 100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당초 상담 목표액을 20% 이상 상회하는 실적을 올렸다. 베트남에서 생산되지 않는 배, 딸기, 포도 등 한국 신선농산물에 대한 인기로 ‘NH무역’이 1백만불의 과실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빨갛고 매운 음식인 떡볶이를 출품한 ‘(농)영풍’도 천만불의 현장 계약실적을 올렸다.

또한 소비자 홍보 행사에서는 하이라이트, 현아 등 한류 스타의 공연과 한국 농식품 홍보대사인 박항서 감독의 아세안 게임 응원 세레모니로 구성됐다.

aT 이병호 사장은 “K푸드페어를 시작으로 8월 말 ‘2018 아시안 게임’과 연계한 대규모 한국 농식품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는 등 아세안을 주력시장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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