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아세안 7개국에 농산물 안전관리기술 전수
농관원, 아세안 7개국에 농산물 안전관리기술 전수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6.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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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 이미지 제고 및 수출 확대 효과 기대
농관원의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연수’ 기념촬영 모습
농관원의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연수’ 기념촬영 모습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 이하 농관원)은 지난 11일부터 4주에 걸쳐 아시아 지역 7개국 안전관리 관계관 7명을 초청해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 농상물 안전관리 관계공무원 연수는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그동안 12개국 127명이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농관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아시아 개도국의 농산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국가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미생물 등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분석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농관원의 초청연수사업은 연수국가의 장기적 역량강화를 위한 단계별 연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수 1단계(2011년~2016년)가 정책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의 중요성 인식 및 관리체계’를 소개했다면, 연수 2단계(2017년~)는 유해물질 분석법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술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생들은 농산물의 잠재적 위해요소에 대한 분석기술과 함께 현장 방문을 통한 안전관리 전문기술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농관원 조재호 원장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전수를 통해 아시아 개도국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길 바란다”며 “농산물 이미지 제고 및 수출 확대 등 농식품 분야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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