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어린이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나서
인천 서구, 어린이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나서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6.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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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20개 업체와 양질의 먹을거리 업무협약 체결
인천 서구 공동구매추진위원회와 업체들의 업무협약 모습.
인천 서구 공동구매추진위원회와 업체들의 업무협약 모습.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인천 서구가 지난 11일 우수한 급식재료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지역 내 공동구매 업체로 선정된 20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공동구매 업체 선정을 위한 공동구매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복수의 공급업체를 선정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중소업체 및 마트, 우유와 떡류의 단품업체 등 공동구매 업체를 다양화했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와 급식지원관리센터장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공동구매추진위원회는 서면심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업체를 선정했다.

공동구매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은 업체와의 개별 계약을 통해 급식재료를 공급받게 되며 전체 급·간식비의 60% 이상을 구매해야 공동구매 참여시설로 인정된다.

인천 서구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추진위원회 이준자 위원장은 “어린이들에게는 양질의 먹을거리가 제공돼야 한다”며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만큼 업체에서는 특별한 관심을 두고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공동구매 업체의 다양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바른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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