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우리 식재료가 바른 식생활 실천의 시작
제철 우리 식재료가 바른 식생활 실천의 시작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8.06.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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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오는18일 전국 동시다발적 식생활교육 캠페인 추진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6월 ‘식생활교육의 달’ 및 ‘식생활교육주간’(6월 둘째주)을 맞아 오는 18일 식생활교육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식생활교육지원법에 따라 바른 식생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2차 식생활교육기본계획(2015~2019)’ 수립 시 식생활교육의 달과 식생활교육주간을 지정했으며 2015년부터 매년 중점 식생활 실천사항을 선정해 바른 식습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식생활교육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국민공통식생활지침을 바탕으로 한 ‘제철 우리 식재료를 활용한 바른 식생활 캠페인’을 (사)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거점도시의 77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생산·유통·보관 과정에서 환경부담과 영양손실이 적고 농업·농촌과 상생할 수 있는 제철 우리 식재료의 중요성을 일반국민과 공감하는 기회가 되도록 각 지역의 주민, 저소득층 어린이, 군장병 등을 대상으로 식생활지침이 담긴 홍보물과 제철 채소·과일을 활용한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77개 지역에서는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체험부스와 지역 농산물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소비자에게 제철 우리 농식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달 식재료를 선정해 알리고 있다. 이번 6월에는 여름철 대표 열매채소로 청량함과 달콤함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는 참외와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마늘을 대표 식재료로 선정해 알리고 있다.

또한 농식품정보누리와 농촌진흥청의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에서는 더욱 다양한 제철식품에 대해 각 식품의 효능, 영양성분, 레시피 등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식생활교육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바른 식생활 실천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면서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더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식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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