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센터 “직접 캔 감자와 친해져요”
영주시센터 “직접 캔 감자와 친해져요”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6.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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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내 어린이 대상, 감자밭 체험활동 실시
영주시센터의 감자밭 체험활동 모습
영주시센터의 감자밭 체험활동 모습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최근 어린이들의 창의성 발달과 자기 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센터 내 체험학습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영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은영, 이하 영주시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어린이 350여 명을 대상으로 영주시 아지동에 위치한 한 농장에서 감자밭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영주시센터는 센터 직원들과, 인솔교사, 농장관계자들의 도움 하에 아이들과 플라스틱 모종삽으로 직접 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리라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들이 급식으로 제공되는 감자를 먹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잘 먹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 역시 “오늘 집에 가서 직접 캔 감자를 먹을 거예요” “마트에서 보던 감자랑 달라요” “다음에도 친구들과 같이 감자 캐고 싶어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영주시센터 최은영 센터장은 “어린이 편식 예방에 효과적 방법은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것”이라며 “직접 수확하고, 만져보고, 먹어보는 과정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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