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우리땅, 우리 먹거리 만드는 푸르메 FS
[탐방] 우리땅, 우리 먹거리 만드는 푸르메 FS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8.06.30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 출품
푸르메FS에서 새롭게 선보인 가정간편식 '떡반장' 제품
푸르메FS에서 새롭게 선보인 가정간편식 '떡반장' 제품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농업회사법인 푸르메FS는 곡물로 만든 떡을 생산하는 법인회사다. 건강한 가공식품으로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푸르메FS는 HACCP시설을 갖춘 제조현장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푸르메FS는 국민간식인 떡을 현대인의 트랜드에 접목시켰으며 생산라인과 포장라인을 자동화해 품질과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한 기능성 쌀 및 혼합곡을 이용해 타사에서 볼 수 없는 제품군을 구축했다.

푸르메FS가 집중하는 부분은 무엇보다 가격에 있다. 철저히 국산쌀만을 고집하는 푸르메FS는 국내산 쌀을 공급받기 위해 도정공장이 있는 전북 전주시 인근의 농가들과 대단위로 계약재배를 하고 있다. 계약재배->도정->가공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공정을 구축한 탓에 국내산 쌀을 전량 사용함에도 외국산 쌀을 사용한 떡 제품과의 가격경쟁에서 크게 뒤지지 않는다. 오히려 국내산 쌀을 사용했다는 자부심과 품질로 인해 단체급식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이하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김동호)의 지원정책이 크게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푸르메FS 이기완 대표는 “식량과학원에서 적극적으로 판로개척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해주면서 제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푸르메FS는 전통적인 떡국떡, 떡볶이, 조랭이떡 등 3가지 제품과 함께 ‘우리의 떡에 영양을 블렌딩하다’는 뜻을 반영한 오색오미떡국, 영양+20곡 떡볶이 등 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른바 ‘가정간편식’제품도 출시했다. 매운맛·짜장맛·파마산 치즈가루를 첨가한 ‘떡반장 컵 3종’은 차별화된 소스를 접목시킨 제품으로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려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푸르메FS 관계자는 “그동안의 식품산업대전 참가를 통한 평가와 씨제이프레시웨이, 세븐일레븐, 롯데마켓999등의 입점 경험 등을 통해 제품의 품질과 맛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