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김지철 교육감 “무상급식 재정 상태 충분하다”
충남 김지철 교육감 “무상급식 재정 상태 충분하다”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7.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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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기자회견서 2기 구상 계획 발표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의 취임식 기자회견 모습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의 취임식 기자회견 모습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이하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4일 제17대 취임식에서 ‘충남교육 2기’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날 김지철 교육감은 3대 무상교육 정책에 대한 재원 마련과 추진 계획 로드맵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이 이번 선거에서 공약으로 제시한 3대 무상교육은 △중학생 무상교복 △고등학교 무상급식 △고등학교 무상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충남교육청은 중학교까지 실시하고 있는 무상급식에 44억 원을 추가해 고등학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행 충남과 시·군의 무상급식 분담률을 고려할 때 도교육청에서 부담해야 할 예산은 약 310억 원으로 이미 266억 원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 상태는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의 기회와 출발선은 평등해야 한다”며 “새롭게 재편된 충남교육 2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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