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관리와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경쟁력 높인다
농약 관리와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경쟁력 높인다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7.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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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기센터, ‘PLS·GAP인증 기본교육’ 실시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충청북도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동운, 이하 청주농기센터)는 9일 센터 내 농심관 느티나무실에서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PLS(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원생명쌀 계약재배농가 및 GAP인증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송태화 강사의 PLS제도 교육과 농업회사법인 플럼코트맘 김재영 강사의 GAP인증 기본교육으로 구성됐다.

PLS는 지난 2016년 12월 31일부터 현재까지 견과종실류와 열대과일류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는 모든 농산물에 대해 작목별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MRL)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원칙적으로 사용이 금지된다.

GAP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정성을 해치는 각종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생산된 농산물을 인증해주는 제도를 말하는 것으로, GAP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하면 화학적 위해요소(농약·비료·중금속 등)는 물론 생물학적 위해요소(식중독균·기생충·바이러스 등)와 물리적 위해요소(유리·금속·돌·나뭇조각)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청주농기센터 관계자는 “PLS와 GAP인증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PLS 제도에 대한 대비와 인식이 확립될 수 있도록 하고, GAP인증을 통한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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