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안전한 기내식 공급 위해 특별점검 나서
식약처, 안전한 기내식 공급 위해 특별점검 나서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7.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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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특별점검 및 식음료 검식관 제조현장 파견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이하 식약처)는 최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차질문제 발생에 따라 위생적이고 안전한 기내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식품제조업체 점검 및 식음료 검식관 파견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지난 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샤프도앤코코리아, 케이터링서비스파트너, 이든푸드영농조합법인에 대한 특별점검과 함께 식음료 검식관(식약처, 관할 지방자치단체 1명씩 2인 1조)을 제조현장에 파견했다.

점검의 주요 내용은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검수·검식 △기내식 보관·배송 시 적정 온도관리 △작업장 위생관리 △작업자 개인위생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을 준수하고, 냉장고 소독, 음식물 조리·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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